서울부자 2018. 1. 25. 08:09

집에 오면 가장 반겨주는 녀석 중 하나
봉봉군입니다^^


냥이들과 생활하더니 엎드린 자세가...ㅡㅡ;;

그래도 요즘은 앉아!! 기다려!!!
말을 잘 알아들어요~

놀아 달라고 계속 쳐다보는 봉봉군★

작년 5월 초
정읍 시골 5일장터에서 아가 봉봉 데려와
함께 8개월 시간 동안
엄청 자랐어요^^

개구장이 봉봉군이 이제는 가족으로
한몫 단디 하고 있어요^^★